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67&weekday=sat|66]]화 === 딜마는 그냥 아멜과 로네의 결투를 방해하지 못하게 3명을 묶어두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거였고 그 세 명은 처음엔 거절하나 딜마가 맛있게(...)먹는 걸 보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독 들었어도 변신했으니 안 죽어!"라는 마인드로 신나게 잉여짓을 시작하고, 딜마는 그들에게 로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고 한다. 한편 결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지 로네의 공격마법이 아멜에게 접근해온다. 아멜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마법의 궤적을 보며 방어진을 펼쳐 놓는데, 이것을 보고 로네가 결투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은데, 라고 한 말에 아멜은 결투가 끝나기 전에 할말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아멜은 자신이 결투에서 이기면 이런저런 뒷공작을 이제 그만하라고 요청하나, 로네는 사실 자신이 한 모든 것은 '''중앙에서 제공해 준 정보'''였다고 하고 자신이 중앙에 있다면 이렇게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다만 '''에스프레소가 자력으로 돌연변이가 되었다면'''그랬을지도 모른다, 라는 식으로 언급한다.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체재는 무용지물이 되며 중앙의 높으신 분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사안이 된다. 로네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 좁아터진 세계가 어떻게 개판이 될지 궁금하다'라고 말한 후, "난 보지 못할 것 같지만"이라면서 스스로 마법을 풀고 낙하한다. 아멜은 당연히 매우 당황하여 마법으로 로네를 살린다. 그러나 같이 떨어진 로네의 지팡이가 공중에 머물러있었다. 하지만 아멜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로네와 계속 대화를 하다가, 등 뒤에서 꽂힌 로네의 지팡이를 맞고 그제서야 투명 나뭇잎의 효과가 풀린 루르를 발견한다. 아멜은 그대로 심장이 꿰뚫려 마법이 해제되어 땅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